나는 나이도 몇 살 안 되는데 인터넷에 관한 일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숙달도 되지 않았고, 요즈음 세대보다는 반응도 느리고, 손가락 잘못 누르면 영 엉뚱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이도 몇 살 안 되는데 인터넷에 관한 일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숙달도 되지 않았고, 요즈음 세대보다는 반응도 느리고, 손가락 잘못 누르면 영 엉뚱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문득 의문이 생겨서 메일을 보냅니다.
1) 예수님은 유대교 경전인 모세5경에 대해서 배우고 알고 있었을 텐데요, 시가서를 인용하셔서 제자들이나 사람들에게 말씀도 하셨잖아요. 그럼 예수님은 시가서를 성경으로 인정하신 건가요?
사울은 왕이 되었지만 중앙 집권을 하거나 왕궁을 지어 다스리지를 못하고 아직은 자기 집을 중심으로 해서 상징적인 존재로 지냈습니다. 이제 사울이 왕으로서 실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늘 그렇지만 기회는 시련과 함께 옵니다.
사울이 사무엘과 작별하고 돌아서는 순간 성령이 그에게 임했고, 사무엘이 예언한 징조들이 실제 다 이루어졌습니다. 사울과 그의 하인이 산에 도착했을 때 예언자들이 나와 사울을 영접했습니다. 바로 그때 성령이 강력하게 그를 사로잡았고 거기 있는 예언자들과 함께 예언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