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게 가장 모범적인 교회, 이것이 바로 나의 목회철학이며, 나의 염원입니다.
소개 및 철학
All in 신앙칼럼
얼마의 기간이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동안 해왔던 페이스북을 이제
어느 성도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고, 길게 하고 싶은데 자신은 기도를
인생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인생을 바르고 멋지게 살 수 있을까?
우리는 왜 신앙을 갖는 것일까? 기독교인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요즈음 길거리를 나가보면 내 눈에 띄는 확실한 것이 있다. 목사라서 그런지
코로나 팬데믹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지난 2년을 보낸 지금을 보면
언젠가 “나의 왼발”이란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가난하지만 활기 넘치는
초등학교 3학년 이맘 때, 따뜻한 어느 봄날이었다. 지난겨울에 다사다난한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에 보면 자신이 어릴 적, 남의 집 배 밭 서리한 것을
어린 시절에 받았던 충격 중 하나를 말하자면 콜레라에 대한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것은 우리 자신에게 상당히 긍정적인 작용을
“코로나 때 뭐했어?” 난 이 질문이 가장 겁난다. 봉쇄,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