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n 신앙칼럼

불안과 혼동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는 이전에는 경험하지 않았던 것들, 상상하지 못한 것들을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비대면 시대

코로나 사태가 예상보다 심각해지자 서로 다투어 말하는 표현은 ‘비대면(Uncontact)’라는 단어입니다. ‘비대면’이란 말 그대로 대면하지 않고 서로 소통하는 것을 말합니다.

머리카락

머리카락이 성성한 사람에게 한 아이는 말했다.
“아저씨는 머리카락이 많아서 좋겠어요.”
그 남자는 처음 들어본 말이라 의아해 하면서
“내가 머리카락이 많다는 걸 처음 듣네.”

세상에서 가장 높은 장벽

나는 나이도 몇 살 안 되는데 인터넷에 관한 일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숙달도 되지 않았고, 요즈음 세대보다는 반응도 느리고, 손가락 잘못 누르면 영 엉뚱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생각하다

코로나가 세상을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학교가 개학을 못하고, 교회가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연일 코로나 중계로 온통 떠들썩합니다. 직접 피해를 본 분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인생의 보물 지도, 성경

누구나 성경 읽기는 어렵다. 일반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성경이 어렵다고 단정한 채 아예 볼 생각도 하지 않거나, 게을러서 성경 읽기조차 꺼려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대부흥전도주일을 기다리며

‘대부흥전도주일’은 일 년에 봄 가을 각각 한 차례씩 두 번 열립니다. 한번 열리면 시작한 날에서부터 D-데이까지 3주 가량 걸립니다. 우리는 이 때를 ‘영혼 부흥의 때’로 정하고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사명과 나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다짐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일들을 합니다.

인생의 목적

중국은 여러 나라로 분열되고 서로 전쟁하면서 혼란 속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평정하고 한 국가로 통일한 장본인이 진시황입니다. 그래서 그는 유명하지요.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