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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3:10~15 설교를 듣고

늘 바른 복음과 깊이 있는 설교에 감사를 드리며 벧엘교회에 등록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오늘 설교 말씀에 의문이 생겨 메일 드립니다. 고린도전서 3장을 맥락에 의해 보아야 함에도 많은 교역자님들이 해석하는 오늘 본문 구절은 맥락에서 벗어나고 맙니다.

어느 예배를 드리는 게 좋을까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그동안 교회를 다니지 않았지만 힘든 일이 생겼고 하나님이 먼저 생각이 났습니다. 힘들 때만 하나님을 찾으니 자신이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 생각이 들어 부끄럽게 여겨집니다. 다시 용기를 내어 교회를 가려고 하는데 어느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좋을까요?

설교 본문을 미리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는 주일에 성경 본문을 미리 써 가서 말씀을 메모하며 듣고 있습니다. 다음 본문이 어디 일지 미리 가르쳐 주시면 준비해 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상관이 없으시다면 다음 본문은 어디인지 마지막 시간이나 그 전 주에 미리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를 용서하기 어렵습니다.

인생의 어려운 일을 겪을 때마다 아버지에게 격려와 존중, 보호를 받은 적이 없고, 아버지는 외도를 하시며 책임을 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배신감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이 멈추지 않고 잠을 이루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