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듣기 싫겠지만 나는 사람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데 극심한 결핍의 경험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아마 나 스스로를 향한 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청년 주일 설교제목입니다. 가데스 바네아는 성경을 통해 알려진 바로는 모세의 인도 아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해 정탐꾼들을 보내 정탐을 시킨 장소입니다.

구원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어릴 적부터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구원을 받는다.” 라고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당연히 그런 줄 알며 내 믿음이 정말 온전하고 예수님을 시인한다면 구원에 이르는 줄 알았는데요. 한편으로는 구원받은 것을 내가 알 수 있을까?

회개 기도 방식을 알고 싶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청년으로 모태신앙이지만 사춘기 시절 방황하며 오랜 시간 교회를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인의 전도로 벧엘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아 새벽기도까지도 잘 참석하고 있습니다.